동부화재, 유니버설 브라보운전자보험 출시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국내 최초로 무사고 만기시 안전운전축하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가입유형을 제공하며, 생명보험에서는 보장 받을 수 없는 벌금, 형사합의지원금 등 다양한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유니버설 브라보운전자보험을 7월 14일부터 판매한다.
1. 국내최초로 무사고 만기시 안전운전축하금을 지급한다.
무사고 만기시란 계약 만기까지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특약(자동차보험의 대인Ⅰ, 대물배상, 자기신체손해)의 보험금을 지급 받지 않은 경우 만기환급금 외에도 추가로 안전운전축하금을 지급한다.
2.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가입유형을 제공한다.
VIP운전자형 : 자가운전 VIP고객을 위해 운전중 사고시 최고7억원까지 보상해 드리며 일상생활 중 상해에 대해서도 고액 보장한다.
직장인운전자형 : 직장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최고 5억원을 보상하며 운전중이나 운전중이 아닌 교통상해에 대해서도 고액보장한다.
영업용운전자형 : 운전중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해를 고액보장 할뿐만 아니라, 운전중 대형 교통사고 시에는 위로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3. 생명보험에서는 보장 받을 수 없는 다양한 비용손해를 보상한다.
자동차 운전자에게 필수적인 교통사고처리비용(벌금, 방어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등)을 보상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보험의 대인Ⅰ, 대물, 자손에서 보험금 지급시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을 지급한다.
그 밖에도 면허취소ㆍ정지 위로금, 주차장 및 아파트 단지 내 사고위로금, 대형사고 위로금을 지급한다.
4.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설 제도를 도입하여 보험과 예금 기능을
통합했다.
유니버설 제도란 고객이 여유자금이 있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할 때마다 적립금을 인출하여 자동차보험료, 차량수리비 또는 신차구입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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