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에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첫 개장

서울--(뉴스와이어)--도심 속에서 친환경 채소를 심고 수확하며, 손수 만든 샐러드를 맛보고 지렁이가 만든 분변토 체험을 통해 즐겁게 친환경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장이 서울 강동구에 첫 개장한다.

서울시는 18일(화) 오전 10시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강동구 상일동 소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의회의원과 지역 국회의원, 농협중앙회장,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 희망트리 걸기와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투어>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은 도시어린이와 서울시민의 친환경농업 체험 교육을 위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2010년 9월에 1차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에 테마농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친환경 체험 교육장은 강동농협이 9,000㎡의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장과 테마농원 전시시설을 지어 2017년 1월까지 운영하기로 협약하였다.

이날 박원순 시장과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을 방문해 도시 어린이와 시민에게 친환경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개장을 축하한다.

박원순 시장은 개장식 참석 후 식수행사(희망트리 걸기)와 친환경 채소로 만든 비빕밥 시연, 체험장교육장 투어를 한다.

<테마농원으로 조성된 체험교육장에 올해 5,500명 교육 참여해>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의 주요 체험학습 시설은 ▴친환경시설농업 학습장 ▴스토리텔링 농작물 전시장 ▴체험실습장 등이다.

참여자는 ▴계절별 농작업 체험과 수확체험, ▴책에서만 보았던 벼, 잡곡류, 약용식물, 채소 등 400여종 작물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관찰하기 ▴친환경농업에 사용하는 자재 만들기 ▴녹색식생활 체험(내손으로 만드는 건강음식)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올해 친환경체험교육에 참여하는 인원은 5,500명으로 참여 대상은 서울시내 유치원, 초·중등학생 단체이고 신청가능인원은 50명 내외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신청 받는다.

서울시 권혁소 경제진흥실장은 “도심에서 자라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즐겁게 친환경농업의 소중함과 녹색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을 새롭게 조성하였다”며 “자기 손으로 농작물을 직접 보고, 심고 수확하며 맛보는 오감체험교육을 통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친환경 농업을 배울 수 있도록 내년에는 참여인원을 6,000명으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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