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설을 읽다보면 문득 책에 나오는 곳을 직접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칠 때가 있다. 그곳이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명한 유적지나 건축물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점에 착안, 홈플러스가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조차 한번쯤은 읽어봤을 법한 베스트셀러 '다빈치코드'를 여행상품화하여 올여름 휴가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홈플러스 여행클럽'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속있는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온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금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빈치코드 따라가기'라는 이색 여행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홈플러스의 '다빈치코드 따라가기'는 이름 그대로 댄 브라운의 원작소설 '다빈치코드'에 등장하는 명소들을 모두 둘러보는 일명 ‘소설테마형 여행상품’으로서, 프랑스ㆍ영국ㆍ이탈리아 등 3개국에 걸쳐 8박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유명한 예술가의 생가나 종교적으로 성지를 순례하는 여행상품은 종종 있어왔으나, 금번 홈플러스가 내놓은 ‘다빈치코드 따라가기’처럼 책 내용에 기초하여 여행일정이 짜여진 상품은 국내 처음인 셈.

‘다빈치코드 따라가기’는 소설의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누뵈가 쫓고 쫓기면서 배경장소로 등장하는 루브르 박물관, 성베드로 대성당, 시스티나 예배당, 바티칸 박물관,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수세기의 역사를 간직한 유명 건축물과 다빈치코드만의 주요배경이 된 티빙경의 빌레트성, 생쉴피스 성당, 천사의 성 등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소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레오나르도다빈치 과학기술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런던타워, 콜로세움 등도 함께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건축물뿐만 아니라 소설에 등장하는 모나리자, 암굴의마돈나, 최후의만찬 등과 같은 기라성 같은 예술품의 원작도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여행의 묘미를 더해준다.

'다빈치코드 따라가기'의 출발일정은 8월 13일/20일/37일과 9월 3일/10일 등 총 5개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8월 13일자 출발상품은 동국대 미술사학박사 전봉진 교수가 직접 동행, 소설에 등장하는 현장을 살펴보는 생생한 재미 외에도 역사 및 예술사적 측면에서 더욱 깊이있는 여행기회가 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홈플러스 신규사업개발팀 최영석 대리는 "책에 소개된 유명한 곳을 모두 한번에 방문하고 싶어도 기존에는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게 되었다. 향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테마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적극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다빈치코드 따라가기'를 계약하는 전체 구매고객에게는 다빈치코드 일러스트판(illustrated edition) 양장본(시중가 3만5천원)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전 입장권 4매(4만8천원 상당),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포인트 2천점 적립 등 풍성한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600-3300)나 인터넷(http://tour.homeplus.co.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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