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4분기중 자금순환(잠정)
2012년 2/4분기중 경제주체별 자금과부족(자금운용—자금조달) 상황을 보면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부족 규모는 전분기보다 감소하였으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잉여 규모도 감소
―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부족 규모는 설비투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감소(20.8조원 → 18.0조원)
―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잉여 규모는 금융기관 차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감소(32.7조원 → 20.0조원)
― 일반정부는 전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증가한 정부차입이 줄어들면서 자금부족에서 자금잉여로 전환(-10.8조원 → +7.3조원)
― 국외는 외국인의 국내채권 및 주식투자가 순회수로 전환되면서 자금부족 규모가 전분기보다 확대(1.4조원 → 9.5조원)
(비금융법인기업)
2012년 2/4분기중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조달 규모는 20.4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3.2조원 감소하였으며 자금운용 규모도 2.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0.6조원 감소
― 자금조달 : 기업어음 및 회사채 등 채권 발행 감소(23.4조원 → 7.9조원) 등 직접금융이 크게 축소
― 자금운용: 금전신탁을 중심으로 예금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유가증권도 감소로 전환
(가계 및 비영리단체)
2012년 2/4분기중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조달 규모는 14.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0.7조원 증가하였으며자금운용 규모는 34.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0조원 감소
― 자금조달 : 예금취급기관 및 기타금융기관 차입이 모두 증가
― 자금운용 : 예금 및 보험·연금 자금운용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유가증권은 증가로 전환
(일반정부)
2012년 2/4분기중 일반정부의 자금조달 규모는 8.2조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8.4조원 감소하였으며 자금운용 규모도 15.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4조원 감소
― 자금조달 : 국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감소하였으며 금융기관 차입은 순상환으로 전환
― 자금운용: 예금 운용 규모는 증가하였으나 정부융자 및 유가증권 투자는 감소
(국 외)
2012년 2/4분기중 국외부문의 자금조달(우리나라의 대외자산 증가) 규모는 7.4조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6.4조원 감소하였으며 자금운용(우리나라의 대외부채 증가)은 2.1조원 순회수로 전환되어 전분기 대비 14.5조원 감소
― 자금조달 : 외환보유액이 감소로 전환하였으며 해외증권 및 직접투자 규모도 감소
― 자금운용 : 국내채권 및 외국인 주식투자가 순회수로 전환
Ⅱ. 금융법인의 자금중개
2012년 2/4분기중 금융법인(한국은행 제외)이 국내 비금융부문*에 공급한 자금은 51.5조원으로 전분기보다 7.7조원 확대
* 비금융법인기업, 가계 및 비영리단체, 일반정부
한편 금융법인(한국은행 제외)이 국내 비금융부문*으로부터 자금조달한 규모는 44.1조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29.1조원 감소
* 비금융법인기업, 가계 및 비영리단체, 일반정부
Ⅲ. 금융자산 및 부채 잔액
(총규모)
2012년 6월말 현재 총 금융자산은 전분기말 대비 0.8% 증가한 11,387.9조원(1경 1,387조 9천억원)을 기록
― 금융자산 구성내역을 보면 보험·연금, 채권 및 대출금 비중이 전분기말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주식 및 출자지분 비중은 하락
총 금융자산 잔액 및 구성비 추이
(국내 비금융부문*)
* 금융 및 국외부문을 제외한 가계 및 비영리단체, 비금융법인기업 및 일반정부
2012년 6월말 현재 국내 비금융부문의 금융자산은 전분기말 대비 5.2조원 증가한 5,041.7조원을 기록하였으며 금융부채는 전분기말 대비 49.9조원 증가한 3,542.6조원을 기록
―부문별 금융자산은 비금융법인기업(-26.0조원)이 감소한 반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19.5조원)와 일반정부(+11.7조원)는 증가
― 부문별 금융부채는 비금융법인기업(+19.6조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반정부(+15.8조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14.5조원) 순임
* 2012년 6월말 현재 가계부채 규모는 922.0조원(가계신용통계 : 8.23일 기발표)
2012년 6월말 현재 국내 비금융부문의 순금융자산(금융자산-부채)은 1,499.1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44.7조원 감소
― 부문별 순금융자산(순금융부채)을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5.0조원 증가한 반면 일반정부는 4.1조원 감소하였으며 비금융법인기업의 경우 순금융부채가 45.6조원 증가
2012년 6월말 현재 국내 비금융부문의 금융자산/금융부채 비율은 1.42배로 전분기말(1.44배)보다 하락
― 가계 및 비영리단체 금융자산/금융부채 비율도 전분기말 2.14배에서 2.13배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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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순환팀
조사역 류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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