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최윤철 교수팀, ‘이주법제 연구’ 사회과학연구사업(SSK) 선정
SSK(Social Sciences Korea)사업은 △사회과학분야 학술연구의 체계적 지원을 통하여 사회과학 연구의 학문적 자생력 강화 및 차세대 사회과학자 양성 △국가·사회 수요(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학제적·융합적 연구집단(Think Tank) 육성을 통하여 미래사회 예측·설계 기반 조성 등을 목표로 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사업이다. 최윤철 교수팀은 연구의제 ‘개인과 공동체: 이주법제 기초연구(Fundamental Study of Migration Legislation)'로 향후 최장 10년, 최대 2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2년 9월부터 3년간 진행되는 1단계 연구에는 약 3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팀은 1년차 ‘이주사회의 원인과 현상’, 2년차 ‘이주사회의 비교와 이주법제의 변화’, 3년차 ‘이주사회와 이주법제의 문법’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최윤철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전개된 이주사회에 대한 인문학적·사회과학적 연구를 결합함으로써 학제간의 연구를 통해 이주법제의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고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새로운 이주법제의 기본구조에 대한 연구에 확고한 실증적·이론적 기초를 제공하며 △그동안 진행된 다양한 이주법제 논의의 의의와 한계를 살펴보고 이를 학문적 논의로 수용함으로써 그 이론적 기초를 확실히 함과 동시에 외국의 이주정책과 법제를 비교 연구해 국내 연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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