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소방본부가 6월말 현재 도내 119구조대의 인명구조 활동을 집계한 결과 모두 1,323건 출동에 9백24명을 구조해 지난해 같은 기간 1,437건 출동에 1,112명 보다 건수는 114건(7.9%)줄고 구조인원은 188명(16.9%)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조인원을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도로상에서 362명(39.2%)을 구조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주택·아파트에서 277명(30.0%), 산에서 82명(8.9%), 사무실 44명(4.8%), 하천 31명(3.4%), 공사장 14명(1.5%)등의 순으로 나타나 도로상에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구조인원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사고 종류별로 분석하면 구조인원 924명중 교통사고가 355명(38.4%)으로 제일 많았고 다음은 갇힘사고 183명(19.8%), 승강기사고 131명(14.2%), 산악사고 77명(8.3%), 화재사고 36명(3.9%) 순으로 분석되어 평소 차량운전자는 물론 승강기와 가정 등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소방본부는 올들어 119구조대 구조인원이 크게 줄어든 원인을 소방관서에서 어린이,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도민 안전의식이 향상됨은 물론 특히, 자동차 정지선 지키기와 안전띠 착용 등, 도민의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어 도내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이로 인한 구조인원이 355명으로 전년 515명과 비교 31.1%(160명)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장석화 소방본부장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와 주5일 근무제시행으로 계곡, 유원지 등에서 물놀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수난사고가 증가할 것을 감안하여,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대원의 수난인명구조 훈련을 강화하여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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