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소비촉진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추진
- 지역 중소기업 CEO도 전통시장으로 간다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서민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한 6개 지역경제 단체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민경제 살리기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된다.
‘서민경제 살리기 소비촉진 캠페인’은 대구시가 지난 5월 공공기관 주도의 소비촉진운동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 경제계에서 추진해 줄 것을 제안한 것이다.대구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은행 등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1개월 단위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6월 대구상공회의소,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8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이어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가 주관이 된다. 6개 단체 회원이 참여해 감삼네거리에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가두캠페인’을 하고, 인근 서남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할 계획이다.
또 소비촉진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는 경제단체는 회원 기업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온누리 상품권 구입, 지역제품·지역상점 이용하기, 골목식당 이용하기, 관내출장 택시 이용하기 등 서민경제를 살리기 내부 실천과제를 선정해 적극 이행하고 있다. 시민운동으로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중·장년층의 전통시장 및 동네가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동네가게 이용 후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 후기를 남기는 분들을 대상으로 12월 20일까지 매월 2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동고동락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고동락 공식 홈페이지(www.donggodongrak.com) 참조]
이번 추석맞이 소비촉진 캠페인 주관 기관의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김원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추석을 맞아 더욱 힘들어하는 자영업자 등 지역 소상공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1,300개 회원사 모두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 문영수 부회장은 “지역경제의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소비-지역투자-지역생산의 순환구조가 필요하다”면서 “지역 경제 주체들의 의식적이고도 적극적인 지역제품 및 지역 상가 애용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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