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그린터치 보급, 2천3백만 그루의 수목식재 등 녹색실천 모범도시로 평가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9월 12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전국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경연대회 지자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주최(주관 :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로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경연대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4개 부문의 지난 1년간 녹색생활 실천 활동의 모범적인 기관·단체를 선정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30개 지자체와 기관, 단체들이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는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청(지자체부문)을 비롯해서 공공기관 부문은 하빈초등학교, 기업부문에서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주)DGB금융지주, (주)부성리싸이클링 등 5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대구시는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 CDM 사업, 다랭이 논 설치, 자전거 마일리지 및 1℃ 낮추기 위한 16년간의 2천3백만 그루의 수목식재사업, 도시텃밭사업, 두꺼비·맹꽁이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컴퓨터 그린터치 설치 등을 소개해 다른 지자체 및 기관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한편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경연대회’ 수상은 충남에서 개최되는(‘12. 10. 4.) ‘2012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 개회식 때 시상하게 된다.

대구시 강상국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은 그간 대구시의 적극적인 녹색생활 실천사업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대구시민의 환경의식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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