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일부터 AI 방역대책 권역별 순회교육 실시

- 가축 사육환경 개선으로 AI 등 면역력 길러야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도내 닭·오리 사육농가, 시군 방역 담당자, 계열회사, 축산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8일부터 가축 사육환경 개선 등 AI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1년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농가 사육환경 열악에 따른 자연 면역력 저하로 전염병에 쉽게 감염됐다는 점과 농장 차단방역 소홀로 오염된 농장을 출입한 차량·사람 등에 의해 확산됐던 점을 감안,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현장 방역의식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남도의 AI 선제적 방역대책은 농장별 관리강화를 통한 사육환경 개선, 농가 차단방역 강화 및 이행실태 집중 점검, 발생대비 가상훈련을 통한 현장 방역능력 향상,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소에 대한 상시검사 등이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방역관련 단체·계열업체 등 전문가로 AI 방역 추진실태 점검반을 운영해 차단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전화 예찰이나 시료 채취를 통해 고병원성 AI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역대책보다는 본질적인 예방대책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축 사육밀도 준수를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환기시설이 불량한 축사 등에 대한 축사 환기 개선, 햇볕 등 자연 면역력 획득으로 질병 예방, 질병이 의심되는 닭·오리 등 발견 시 방역기관에 신속한 신고 등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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