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전국 10개 도서관에서 9월부터 시작

- 2012년 대활자본을 활용한 노인 독서 활성화 사업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남태우 회장,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주관하는 노인 독서 장려를 위한 ‘대활자본을 활용한 노인 독서 활성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우리 협회는 독서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출판사의 도서 21종을 선정, 총 6,300책을 제작·구입하여 전국 이동도서관을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과 각 지역 대표 도서관 121개관에 보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활자본을 활용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도서관을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도서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국 9개 지역에 있는 10개 공공도서관을 선정해, 각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9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대활자본을 적극 활용하여 도서관과 다양한 지적, 문화적 욕구 충족과 노년층 독서인구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목록>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율목도서관
화도진도서관
해밀도서관
관전도서관
임실공공도서관
나주공공도서관
창원도서관

한국도서관협회 개요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진우)는 ‘도서관법’ 제18조에 의거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945년 설립 이래 80년간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권익 증진,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25년 현재 전국의 국가도서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2만2000여 개 도서관과 10만 도서관인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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