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친환경 도심재생 시민 아이디어’ 선정
- 시민 공모통해 총 8작품 선정, 친환경 도심재생 신모델 반영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일까지 19개의 작품을 접수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본선 심사 대상 8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시는 지난 14일 이들 8개 작품에 대해 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공개 심사를 진행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 5명의 심사위원과 시민 대상 작품설명회와 질의응답을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5점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종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한빛종합건축사와 이로재·김효만 건축사사무소에서 공동 제출한 신상진·김지연씨의 계림동 헌책방거리를 재생한 ‘소설속 나의 이야기(My story in the novel)’가 차지했다.
이들 8개 작품 수상자들에게는 다음달 2일 상장·상패와 함께 대상 500만원, 우수상 2팀은 각 200만원, 특선 5명은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광주시청 1층에 다음달 31까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과 시청·구청· LH· 도시공사 등 관련기관 협의체에서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재생 시범도시 T/F팀 회의를 통해 ‘친환경 도심재생 신모델 사업’으로 선정해 주민설명회·공청회, 국토해양부에 도시재생 시범도시사업으로 제안해 도시경제기반형 도심재생과 근린재생형 도심재생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도심재생구역을 동구 동명3구역 일원으로 국한했던 것을 광주시 전체로 대상지역을 확대했으며, 학생들 위주에서 일반인과 건축사 등 도심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질적인 향상을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파트 위주의 개발로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문제점 개선을 위해 이번 ‘친환경 도심재생 신모델’을 참고해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혼합형 재개발 등의 공동체 회복형 도시거점 공간 조성과 공폐가 매입·정비를 통한 주민커뮤니티 공간 활용 등 외형적 도시개발보다는 구도심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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