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왁 애슬리, 모교후배사랑 프로젝트 진행

- 국내 루왁 커피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한 단계 앞서나가는 루왁 애슬리

서울--(뉴스와이어)--루왁 애슬리(대표 임종윤)가 서울경제신문 및 서울경제TV와 공동으로 ‘2012 특별기획, 기업CEO 모교후배사랑 프로젝트’를 10월 5일 양정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루왁 애슬리는 더 킨트(The KINT,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가 원료를 수입하여 가공한 후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최상급 품질의 루왁 커피이며, 국내 루왁 커피 중 유일하게 롯데백화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품질과 위생면에서 이미 검증을 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를 판매하는 더 킨트는 무역회사로서 국외 필수핵심 원자재 간접투자, 원료가공, 기반조성, SOC 및 CSR을 사업영역으로 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차별화 된 경쟁력 및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 CEO의 경영철학을 언론을 통해 알린다’는 취지로 열리는 것이며, 임종윤 대표의 모교 중 양정고등학교에 자기계발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루왁 애슬리를 판매하는 더 킨트는 소비재뿐만 아니라 영국의 한 원유 정제 회사와 제휴하여 엔지니어링 솔루션 참여 및 영국 물류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인도네시아 에너지 회사와도 협력하여 탄광사업과 호텔업 등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

더 킨트의 루왁 애슬리 관계자는 “당사의 사업영역 중 하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다. 이에 맞춰 친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하여 다양한 계층의 직/간접지원 및 후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모교사랑 프로젝트는 그 영역의 하나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루왁 애슬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사회공헌을 향해 한 단계 더 앞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한편 더 킨트의 임종윤 대표는 양정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국내 S그룹의 사업팀에서 근무 중 영국에서 MBA를 마치고 귀국하여 현재 더 킨트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더 킨트 개요
THE KINT(The Korea International Trade)는 원자재 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소비자 및 구성원의 가치증진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부터 시장과 제품의 변화를 촉진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Being the Unique Social-Friendly Penetrator). 사업영역은 소비재, 원료가공, 사회공헌, 원자재, 기반조성, SOC 등이 있으며 국외의 경우 Syvaberth Ltd., PT. South East Energy 등과 협약을 맺고 있다. 주력 소비재로서, B2C시장으로 중심으로 원두 가공업을 하고 있으며, 시장동향 및 소비자 선호도에 맞추어 직거래 장기계약방식을 통한 공급을 꾀하고 있다.

루왁 애슬리: http://www.루왁.한국
Luwak Asli: http://www.luwakas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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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T
총무팀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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