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서비스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 개선…해외설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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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6:53

서울--(뉴스와이어)--처음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는 고객만족도 조사, 학교폭력 조사, 사내문화 개선조사, 브랜드 이미지 개선 등 많은 설문이 진행되고 있다.

처음서비스(www.cheomservice.com)는 현재 국내 설문조사로 한정되어 있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외에서도 문제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힘써왔다. 그 결과, 해외의 여러 언어로 온라인 설문조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 또한 제휴업체와 협력을 통하여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영국 외 여러 국가의 패널도 제공이 가능하다.

처음서비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는 기존의 설문들과는 설문개발 방식이 다르며,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 프로세스 또한 간단하다.

처음서비스의 설문조사 서비스는 2006년부터 시작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0~300개의 설문을 수주했다. 처음서비스의 강점은 모든 업무를 대행으로 맡겨 담당자의 업무를 줄여,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데 있다.

지난해 국내 설문조사 시장 규모는 4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해외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시장규모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서비스의 유현상 팀장은 “해외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의 설문 대행업체에 비해 금액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이를 바탕으로 기업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기업신뢰 향상에 좋은 통계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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