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몹클릭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네트워크 강화
- 메조미디어, 6,800여 개 매체 추가 확보로 모바일 마케팅 영역 확장 발판 마련
- 모바일 생태계 발전에 일조 기대
몹클릭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모바일 마케팅 대표업체 벨티가 광고의 전문성 및 채널 통합 기술의 강화를 위해 인수한 모바일 광고 전문 업체다. 몹클릭스는 55개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사와 3만3천여 개의 모바일 앱 매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한 타겟팅과 실시간 입찰(Real-Time Bidding) 시스템까지 구현 가능하다.
메조미디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몹클릭스가 보유한 6,800개의 매체를 추가 확보함과 동시에 보다 확장된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으로서의 메조미디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추가되는 6,800여 개의 매체에는 이러한 전세계 TOP 100위권의 인기 앱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메조미디어의 프리미엄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몹클릭스의 실시간 입찰 시스템을 통해 앱 이용자의 관심사, 현재 위치, 인터넷 접속 여부 등을 활용한 한층 진화된 개인 맞춤형 광고 구현이 가능해졌다.
몹클릭스는 엔지모코(NGMOCO)의 위룰, 위팜, 갓핑거와 컴투스의 홈런배틀, 타이니팜 등의 유명모바일 게임을 비롯하여 토킹톰캣(Talking Tom Cat), 링톤메이커(Ringtone Maker)까지 전세계 인기 앱들을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로 가지고 있다.
메조미디어 우영환 대표는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메조미디어와 탄탄한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보유한 몹클릭스의 만남은 국내 모바일 생태계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추후 메조미디어의 해외 모바일 광고 시장 확장에도 청신호를 밝혀줄 것”이라고 전했다.
메조미디어 개요
국내 최초 미디어렙인 메조미디어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세계적 트렌드인 모바일 광고사업에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선도그룹인 메조미디어는 신성장 엔진 구축으로 뉴미디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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