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북경 WTCF 창립회의 참석, 활발한 관광교류 활동 전개
- 북경시장과 관광·문화·경제 등 다양한 교류 확대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검토 등 협의
- 부산홍보관에 이틀 동안 1만5천여명 방문, 인기 최고
이번 창립대회는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었고 LA, 로마, 모스크바 등 21개 해외주요관광도시와 북경, 광저우, 텐진 등 24개 중국 내 관광도시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광주가 참석하였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북경관광프로모션 시 허남식 시장과 꿔진롱 당시 북경시장과의 면담에서 북경시장의 제의로 참가하게 되었다.
창립대회에 앞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왕안순 중국 북경시장과도 별도로 만나 향후 북경시와 관광·문화·경제 등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중국관광객이 부산으로 더 많이 방문하도록 북경시가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북경시장은 WTCF 창립대회에 직접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향후 부산시와 관광뿐만 아니라 여러 영역에서 교류를 긴밀하게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허시장은 CCTV 등 2차례에 걸친 단독 인터뷰에서 영화영상도시, 관광컨벤션도시, 3,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불꽃축제 등을 소개하고, 세계인들을 열린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부산시와 부산관광컨벤션뷰로는 중국의 가장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에서 개최된 WTCF 엑스포에 부산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이틀 동안 1만5천명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뤘고 한복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의복도 소개하였고 폐막식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5일 중앙무대에서 부산시립무용단이 펼쳤던 공연에는 5천여 명의 관중이 모이는 등 인기를 끌어 부산의 이름을 널리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허남식 시장의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북경시와는 다양한 교류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WTCF가 세계 주요 관광도시들과 관광교류 증진을 위한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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