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7월14일(목) 오전10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해양관광복합형어항육성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부산지역 어항을 어업, 유통, 관광, 레저기능이 어우러지는 다기능 해양관광복합형어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이날(7.14) 보고회는 김형양 항만농수산국장의 주재로 관계 전문가, 용역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관광복합형어항육성의 필요성 및 운영·관리방안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각 항구의 특성에 따라 수산물 유통시설, 시푸드 레스토랑, 번지 점프장, 비치 발리볼장, 요트 계류장, 수변 카페, 어촌 문화 전시관, 조류 관찰대, 해안 산책로, 해양 박물관 , 유료 낚시터, 인공 풀장, 문화공원 등을 설립, 부산지역 어촌을 어업, 유통, 관광, 레저기능이 어우러지는 다기능 해양관광복합형어항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본 용역을 추진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WEF(WTO·EEZ·FTA)시대 급변하는 국제무역 질서 및 국내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인구 노령화 등 침체되고 있는 어촌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촌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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