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의 두 작가들, ‘델 월드 2012’ 기조연설자로 나서

- ‘괴짜경제학’과 ‘슈퍼 괴짜경제학’의 두 작가 스티븐 레빗 교수와 저널리스트 스테판 더브너, ‘델월드2012’ 기조연설자로 확정

- 기조연설 ‘괴짜처럼 생각하라’, 두 작가가 발간할 서적의 제목과 동일

- ‘괴짜경제학’의 개념 확대 및 창조적인 문제해결방법 제시로 참석자들의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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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인터내셔널
2012-09-18 09:08
서울--(뉴스와이어)--델은 ‘괴짜경제학’과 ‘슈퍼 괴짜경제학’으로 유명한 두 작가, 스티븐 레빗교수와 저널리스트인 스테판 더브너가 ‘델 월드 2012’의 기조 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두 작가는 곧 발간될 ‘괴짜경제학’ 시리즈인 ‘괴짜처럼 생각하라’와 같은 제목의 기조 연설을 통해 반 직관적인 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려, 새로운 사고를 통한 가정과 직장에서의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티브 펠리스 델 사장 겸 최고커머셜책임자는 “고객들은 더욱 빠른 결과 도출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매일 찾고 있다. 델은 고객들이 진정으로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우수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해주어야 한다”며, “두 작가의 기조연설 ‘괴짜처럼 생각하라’는 참석자들에게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고무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조연설 ‘괴짜처럼 생각하라’는 ‘델 월드 2012’ 참석자들의 문제 해결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각자 조직 내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두 작가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와 실례를 통해 각 개념을 설명하면서 유익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스티븐 레빗교수와 저널리스트인 스테판 더브너는 “가끔은 괴짜처럼 생각하는 덕분에 해결책을 찾아내고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며, “’델 월드 2012’에서 혁신적 사고 유형을 고무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조연설 ‘괴짜처럼 생각하라’는 2012년 12월 13일 오후 네 시(미국중부표준시간),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델 월드 2012’에서 진행된다. ‘Dell World 201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등록 방법은 www.DellWorld.com 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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