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인천 운항노선 비행시간 10분 단축
- 주말 주간시간대 강원-니가다간 동해항공로(L512) 서편운항 확대 시행
금번 확대시행은 L512항공로 운영 효율과 운항 경제성 제고 등을 위해 한일 양국이 합의한 사항으로 제7차 한·일 관제협력회의(‘12.5월, 오사카)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L512항공로 서편운항 확대시행으로 주말주간시간대 미서부/일본동북부/미동부에서 인천방면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들이 포항을 경유하는 대신 강릉부근으로 입항하게 되어 편당 비행시간이 10분(비행거리 122km, B747 기준) 가량 단축된다고 밝혔다.
서편운항 확대시행에 따른 대상 운항편수는 년간 2,538편(국적사 2,088대/외항사 450대)에 이르게 되며, 약 9,093,291파운드(4,312백만원)의 연료절감과 12,496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보다 효율적인 운항환경 조성을 위해 L512 항공로의 주변에 위치한 공역과 항공로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일본 내 군공역 미사용 시간대에 민간항공기가 사용할 수 있는 직선항공로 신설을 위해서도 일본항공당국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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