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월15일 손학규 도지사, 도의회 오병익 경제투자위원장, 김용서 수원시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과 아주대, 경희대, 성균관대학교 총장, BT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산업의 핵심 전략기술인 BT분야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촉진시켜 나갈 경기바이오센터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BT산업은 새로운 시장 창출뿐 만 아니라 기술융합의 영역이 광범위하여 그 성장속도는 21세기 세계 산업발전을 선도할 대표적인 지식기반산업이라고 강조하고
경기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BT산업의 집적화된 역량을 결집시켜 산학연 연결통해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산업화 연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가동시켜 나갈 계획이며 바이오선진국과의 글로벌 네트워크을 구축하여 바이오산업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가능한 모든 지원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공식에 앞서 재단법인 경기바이오센터 현판식이 중소기업지원센터 현관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도의회 오병익 경제투자위원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참여대학 총장을 비롯한 바이오센터 재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출범에 따른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바이오센터 특화분야 -의약 및 약효평가, 세포 치료제, 바이오신소재
경기바이오센터는 건평 9,688평으로 총 8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2층 지상15층에 규모로 R&D기능을 최적화한 설계로 건립될 예정이며 2007년 12월 준공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동 센터에는 기업입주시설, 공동연구시설, 공동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아주대, 성균관대, 경희대가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며 첨단 및 고가의 기기를 공동장비실에 구축하여 도내 바이오 기업에 서비스 하는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중점 연구분야로 의약 및 약효평가 시스템(성균관대), 면역,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사업과 새로운 합성물질 개발(아주대), 생명공학 기반기술과 한양방 응용기술 상용화(경희대)분야를 특화시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이전 및 상용화 체제를 확립하고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대외적인 기술협력도 확대 해 나가게 된다.
바이오센터가 들어설 8만 6천평의 광교테크노밸리 산학연 첨단 R&D단지에는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시설,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R&D 비지니스 빌딩 등이 입지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지역 및 관련 산업과의 횡적인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을 통해 명실공히 첨단기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되어질 전망이다.
특히 바이오센터와 함께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시설, 나노소자 팹센터,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의 기능이 결합되어 BIT, BNT등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 오는 7월 26일에는 R&D비지니스빌딩이 착공예정이며 9월에는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10월에는 서울대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착공되고 ‘06년 4월에는 나노소자팹센터가 준공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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