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 북한이탈주민지원 위한 민·관 의견 교환 및 상호 정보 교류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3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및 구·군, 지방경찰청, 울산고용센터, 적십자울산지사, 지역 복지관, 민간 봉사단체 관계자 등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위원장 허만영 행정지원국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단체별 2012년 상반기 사업실적과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고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방안 등 다양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진다.

울산시는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으로 초기정착자 기초생필품 지원,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개최, 여수엑스포 현장탐방 등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북한이탈주민 망향제(9.23),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축제(10.6),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10.17)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북한이탈주민(2012.6.30기준)은 227세대 278명 거주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 효율적인 지원책 등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2005년 4월 지역협의회(15명)를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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