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세교 B-1BL등 단지내 상가 40호 분양

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는 오산세교 B-1BL 등 22개의 단지에서 40호의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산세교 B-1BL 신규 공급상가는 9호이며, 배후 아파트 단지는 분양주택 1,023세대로 100% 분양 완료되어 2013년 7월 입주 예정이며, 세마역과 광성초등학교가 근접해 있고 서부우회도로, 서수원~오산간 고속도로, 1번 국도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여건과 접근성이 좋다.

입찰예정가격은 1층 5호가 237∼320백만원 (3.3㎡당 1,494∼1,519만원), 2층 4호는 116∼158백만원 (3.3㎡당 643~648만원) 수준이다.

또한 금월 재분양하는 성남도촌 C-1BL, 의왕포일2 B-1,2BL, 광명역세권 Ab-1BL 등 21개 단지 31호의 상가는 해약 상가 4호를 제외하고 분양예정가격을 최초 예정가격에 비해 10~30% 할인하여 공급한다.

입찰은 9월 24일부터 실시되며,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를 통해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 참여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보유하여야 한다. 1인이 2호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기타 분양관련 문의는 LH콜센터(☎1600-1004)로 하거나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l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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