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예대전서 충남 작품 무더기 수상
- ‘전통문양 경상’ 등 20개 작품…도는 ‘우수상’ 수상 기관 선정
수상작을 세부적으로 보면, 기타 분야에 출품한 최 씨가 중소기업청장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비롯, 금속 분야에 도전장을 낸 이화희(여·52·연기군 서면)의 작품 ‘황죽의 꿈’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또 김한울(23·부여군 규암면) 씨의 금속 분야 작품 ‘그대와 함께’ 등 4개 작품은 장려상을 차지했고, 역시 금속 분야에 출품한 노영란(여·33·공주시 우성면) 씨의 ‘백제의 빛’ 등 9개 작품은 특선에, 오정인(여·16·서천군 장항읍) 씨의 도자 분야 작품 ‘동백꽃 피다’ 등 5개 작품은 입선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예대전에서는 특히 도가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뽑혀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20∼23일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올해 공예대전에는 도내 39개 작품을 비롯, 전국에서 447개 작품이 출품돼 모두 10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내 수상작은 2010년 39개 출품작 중 14개 작품이, 지난해에는 39개 출품작 중 16개 작품이 입상하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잠재력이 큰 도내 공예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육성과 문화산업의 핵심적 영역 구축을 위해 5개년 발전계획(2012∼2016)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발전계획은 공예산업 인프라 구축 및 특화자문인력 양성 등 4대 전략 12개 과제를, 진입기와 안정기, 확산기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산업과
문화산업담당 안병수
042-220-3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