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정성어린 위문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등 8억2800여만원 상당 전달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7일까지 실과별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도는 천안시 소재 ‘동산실버빌양로원’ 등 도내 53개 사회복지시설에 8백20만원 상당의 과일(사과, 배)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년소녀가정(14세대)에게는 추석제수비용으로 세대당 10만원씩, 주택피해 이재민(322세대)에게는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충청남도공동모금회에서도 성금 8억2840만원을 확보하고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계층(3만6천세대)에게 농협상품권, 선물세트, 과일, 고기류 등을 준비해 전 시·군을 통해 위문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도민들이 많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과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솔선하고 각계 각층이 함께 참여 하도록 당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담당 정옥용
042-251-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