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퇴근 후 밤 문화는?
20대 이상의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퇴근 후 동료, 친구들과 만나 친목을 다지며 업무가 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20%의 직장인은 “집에서 내일을 위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www.jnbscotch.co.kr)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33일간 자사 홈페이지에서 20대 이상의 성인남녀 직장인 14,994명(남 11,464명, 여 3,510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나의 밤 생활(Night Life) 스타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퇴근 후 밤 문화를 어떻게 보내는가 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09%가 퇴근 후 동료/친구들과 만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이어 ‘집에 귀가해 휴식을 취한다’고 답한 네티즌이 20.02%, ‘영화 등 문화생활과 취미생활을 즐긴다’가 18.05%, ‘운동을 하며 체력증진을 한다’가 10.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직장인들의 평일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늘면서 나타난 경향으로 보인다.
전보다 밤 문화(Night Life)를 더 활발하게 즐길 수 있게 된 사회적 변화요인으로는 ∆심야영화관, 찜질방, 스포츠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의 증가(40.06%)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으며,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지않는 인터넷의 보급 확산(24.55%) ∆주5일제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17.61%) 등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한 밤 문화(Night Life)를 즐길 때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되는 요인으로는 응답자의 55.4%가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꼽아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육체적, 정신적 피로(32.3%) ∆같이 즐길 상대가 없어서(8.16%) 등의 순으로 답했다.
20대 이상 직장인들의 취침시간은 ∆밤12~새벽1시 사이(23.46%) ∆새벽1시~2시 사이(22.34%) ∆새벽2시~3시 사이(17.7%) 등의 순으로 나타나 밤 문화가 활발해지면서 취침시간대도 많이 늦어지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평소에 주로 마시는 술의 종류에 대해서는 ∆소주 43.6% ∆맥주 31.9% ∆위스키 15.9% ∆와인 4% ∆전통주 1.55% ∆기타 2.91% 등으로 답해 경제적 부담이 적은 소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조사(14.5%)보다 위스키의 경우 선호 비율이 약간 증가했는데, 이는 위스키업체들이 500ml를 속속 출시하면서 가격대가 낮아져 경제적 부담이 약간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위스키를 즐겨 마시는 장소로는 ∆바 54.4% ∆룸살롱, 단란주점 12.86% ∆집 12.56% ∆호프집 6.58% ∆나이트클럽 5.8% ∆기타 7.82% 등의 순으로 답했으며,위스키를 주문할 때 가장 고려하는 요소로는 ∆브랜드 인지도(26.13%) 보다 ∆위스키의 향과 맛(42.30%)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격 10.81% ∆브랜드이미지 16.24% ∆종업원의 권유 2.7% ∆기타 1.81%)
웹사이트: http://www.jnbsco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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