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6차 위성자료의 기상분야 활용에 관한 워크숍 개최
올해 폭염과 열대야로 열사·일사에 의한 사상자 발생 및 전력소비량 증가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수확을 앞둔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인 관심이며, 기후변화의 감시자로써 위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와 함께 지구환경의 변화를 보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해하고 차세대 관측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위성 및 관측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개발된 최신 위성정보의 생산 및 활용기술을 공유할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 국립정보통신연구원(NICT)의 응용전자기연구소장인 Iguchi 박사와 미국 기상위성연구소(CIMSS)의 Li 박사가 초청되어 위성강수 추정과 고분해적외스펙트럼 자료의 수치모델 활용에 관한 초청강연이 있다. 또한 “한국 기상위성 업무의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이희상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의 특강이 있다.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이 수행한 30여 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지구환경감시에 대한 진지한 토의를 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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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
과장 류상범
070-7850-6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