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제7차 통일문화정책포럼 열어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2012년 일곱 번째 ‘통일문화정책포럼’을 오는 19일(수) 오후 3시 문화체육관광부 제1회의실(와룡동)에서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이 포럼에서는 북한문화 연구자, 남북 문화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정책·문화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남북 문화교류의 주제별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다.

올해 3월 민족공동체 추진 구상을 위한 사회문화 분야 교류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시작하여, 4월(문화재 분야), 5월(시각예술 분야), 6월(공연예술 분야), 7월(언어·문학 분야), 8월(문화 콘텐츠 분야)에 이어, 이번 9월에는 방송·통신 분야에서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해 보고, 향후 통일 대비 정책과제를 찾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주철 KBS 남북협력기획단 박사연구원이 그동안 방송 및 통신 분야에서의 남북교류 협력 사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김철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오기현 SBS 피디가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오기현 피디는 90년대 후반부터 30여 차례나 북한을 방문하면서 국내 방송사 최초로 김일성 광장 생방송 뉴스, 조용필 평양공연, 조경철 박사의 52년 만의 동생 상봉 등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던 현장 전문가로서, 직접 방송을 통한 교류 협력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통일문화정책포럼에서는 앞으로도 10월(저작권 및 출판 분야)의 분야별 토론회와 함께 11월에는 ‘김정은 시대 북한 문화예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 포럼 참여 신청 및 문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02-2669-9853)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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