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독서문화상 시상식 및 독서의 해 대토론회 개최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하는 ‘독서문화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표창은 ‘(사)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대표 김성재)와 안인자 동원대학교 아동문헌정보과 부교수가 수상하고, 국무총리표창은 김상오 제9보병사단 부관부 준위와 이희수 부개도서관 관장이 수상한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사)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는 문화 혜택이 취약한 군부대에서의 지식문화 사회 구현 및 국민 독서운동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1999년부터 병영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병들이 독서할 수 있는 부대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쓰는 등 병영 독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안인자 동원대학교 부교수는 독서문화 중심의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개념과 이론을 정립하고, 교육을 통하여 이를 확산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국민 독서문화 증진에 공헌하였다.
국무총리표창은 ‘백마작은도서관’을 건립하고, ‘자기주도적 독서프로그램’, ‘독서왕’, ‘작가와의 만남’, ‘소외계층 책나눔 행사’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시행하며, 병영 독서 활성화에 기여한 김상오 제9보병사단 부관부 준위와 맑은샘어린이도서관, ‘부평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한 부평구립도서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문화 전파에 기여한 이희수 부개도서관 관장이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이하여 지자체 독서 활성화 및 학교 독서환경 조성 등에 공로가 큰 자 등을 더욱 많이 발굴, 포상하기 위하여 ‘11년 대비, 수상자를 7명 늘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방학 중 독서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생의 독서력 신장과 책 읽는 풍토 조성에 기여한 이승희 서울신용산초등학교 교사,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산 지역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이혜자 기장도서관 사서, 강릉권(강릉, 정선, 평창) 학교도서관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공헌한 ‘강릉평생교육정보관’(관장: 이종식) 등 35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정재환의 사회로 진행되며, 해바라기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일반인과 학생들이 응모한 UCC 공모전 수상작 상영, 독서나눔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9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는 ‘왜 다시, 책 읽기인가?’라는 주제로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독서의 해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독서의 개인적, 사회적 효용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다. 문용린 독서의해 추진위원장의 ‘우리 시대의 책 읽기와 생각하기의 의미’라는 기조 강연을 필두로,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의 ‘독서생태계 확장을 위한 출판발전방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힘 : 책, 독서, 도서관’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토론회는 이진남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표정훈 한양대 교수, 김흥식 서해문집 대표, 이주향 수원대 교수, 송경영 신림중 교사가 토론자로 나서 각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하고, 도서관·독서·출판 산업과 연계한 출판 산업 선순환구조, 디지털 시대의 독서, 학교 현장에서의 독서 등에 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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