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학자원봉사동아리와 네트워크 강화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 자원봉사자 동아리와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17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7개 대학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 동아리 임원 3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시가 협력할 사항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시는 앞으로 대전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현 15%수준에서 3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며“지역대학과 시 자원봉사지원센터 간 연계·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를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능인 카이스트(KAIST)미담장학회 회장은 “수학 및 과학, 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주 3시간씩 학습지도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수요처 찾기가 만만치 않다”며 “자원봉사 참여시 수요와 공급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양지원 충남대 가온길 회원은 “집수리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구입 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시에서 소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다빈 대덕대 한울타리 회원은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고 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건의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학습지원 자원봉사의 경우 교육만두레와 연계, 저소득층 학생을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이 바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확대해 재능기부 등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염 시장은 또 “시는 앞으로 지역대학 자원봉사연합회 구성·운영 지원과 시·구 자원봉사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자원봉사 관련 재료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 관내 대학 자원봉사 동아리는 총 11개 대학의 42개 동아리에 1100여명의 회원들이 집수리봉사, 장수사진 촬영, 취약계층 학습지도 등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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