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추석 선물용 사과·배 세트 대량 공급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태풍으로 사과와 배가 많이 떨어져서 “추석에 과일값이 비싸지 않을까?”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소비자의 걱정이 높다.

하지만 올 추석 명절 과일 공급은 안심해도 된다. 물량도 충분하고 가격도 평년대비 높지 않을 전망이다.

금년에는 추석이 전년에 비해 18일 늦어 대부분 과일이 충분히 익었다. 올해는 일조량이 많았으며, 일교차도 커 당도가 높아 과일 맛이 아주 좋은데다 두 번의 태풍(볼라벤, 덴빈)에 떨어지지 않고 견뎌낸 사과와 배라서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태풍이 지나간 후 추석을 맞아 농식품부(장관 서규용)와 농협(농업 경제대표이사 김수공)에서는 긴급 과일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을 세우고 추석 명절에 국민들이 마음 놓고 제수용 사과, 배를 구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먼저, 농협이 확보하고 있는 계약물량(사과 5만톤, 배 5만톤)을 추석 대책 기간(9.17~9.29)에 대량 방출한다. 평소에는 하루에 사과 350톤, 배 500톤 내외를 출하하고 있으나, 추석 기간동안 사과 840톤, 배 1,170톤 정도 출하할 계획이다.(평시대비 240%)

다음은 과일 소비촉진을 확대하여 과수재배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과일 가격안정을 위해 제수용 혼합세트(사과·배·단감·밤·대추), 사과 세트, 배 세트 등 5만세트 제작하여 할인 공급한다.

판매 가격은 사과, 배에 띠지를 없애고 포장박스를 간소화하여 과대포장을 하지 않아 가격 거품을 뺐다.

- 상품 사과를 일반 상품보다 10~15% 저렴한 한 상자에 사과 35천원(5kg), 배 45천원(7.5kg)에 판매한다.
- 농협은 수요가 많을 시 무제한 물량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판매장소는 농협 55개 대형매장에서 판매하며, 붙임 판매장 리스트 또는, 농협 홈페이지 www.nonghyup.com 우측하단 배너를 참조 하면 된다.

농협 관계자는 “도매시장과 유통업체를 통하여 농협 계약물량을 최대한 출하하여 추석명절 서민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 겠다고 밝히고, 소비자들이 금년 추석 선물로 사과와 배 등 우리 과일을 많이 애용해 태풍으로 어려운 농업인과 함께 하였으면 한다” 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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