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온라인 문화생활 부가 서비스 이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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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2012-09-18 10:35
서울--(뉴스와이어)--ING생명의 웹진 ‘with ING’(http://withing.inglife.co.kr) 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복합문화 서비스인 ‘버킷트리(Bucket Tree)’를 제공하면서 방문객수가 급증하고 있다.

ING생명이 최근 자사의 웹진 방문자 수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올해 5월 이후 전 분기 대비해 약 134%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킷트리’는 영화, 전시, 연극 관람 등 문화 행사 체험 기회와 할인쿠폰 제공은 물론 문화강좌 수강, 생활도구 신제품 체험, 무료 도서 구입과 가족 사진 촬영 기회 등 문화 생활 전반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고객 서비스이다.

이처럼 ‘버킷트리’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방문 증가는 보험 가입 후 부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실속을 중시하고, 발품과 정보력을 활용해 싸게 사고 부가 혜택을 얻고자 하는 30, 40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버킷트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체험한 뒤 후기 게시판에는 30, 40대 주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평소 주부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접하기 어려운 셀프 스타일링 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등 문화 클래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ING생명 고객마케팅전략부서 유민석 차장은 “최근 실속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소비자들은 보험의 보장 외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꼼꼼하게 찾아보고 이용한다”며 “버킷트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혜택 역시 이런 고객의 성향에 맞게 무료제공이나 할인은 물론 보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확장을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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