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방문

서울--(뉴스와이어)--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9.18(화)~23(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보스턴을 방문한다.

박 본부장은 미국 서비스산업연합회(CSI)* 국제회의(Global Services Summit),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 간담회*등에 참석하는 한편, 커크(Kirk) 미 무역대표(USTR), 김용 세계은행 총재, 윌리암슨(Williamson) 신임 국제무역위원회(ITC) 위원장 등과도 면담 예정이다.

※ 미국 서비스산업연합회(CSI: Coalition of Service Industries) : 금융, 보험, 통신, IT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관련 미 기업들을 대변하는 협회 (1982년 설립)

※ PIIE 간담회에는 Bergsten PIIE 소장, Barfield 미국 기업연구소(AEI) 수석연구원 등이 참석, WTO 도하라운드, 세계경제 및 미국 경제 동향 등에 대해 논의

또한, 박 본부장은 조지타운(Georgetown) 대학 및 브랜다이즈(Brandeis) 대학 등 미국 유수 대학에서 우리 통상정책과 동아시아 경제통합 등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통합 전문가인 피터 패트리(Petri) 브랜다이즈 대학 교수를 면담하고 환태평양 파트너쉽(TPP) 진전 동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할 예정이다.


금번 박 본부장의 미국 방문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서비스 교역의 중요성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지역통합 움직임에 대해 세계 주요국 통상장관 및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미국 젊은 층 등을 대상으로 우리 통상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
심의관 최철규
02-2100-7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