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국방부, 확산방지구상(PSI) 운영전문가그룹 회의 및 해양차단훈련 개최
※ 운영전문가그룹(OEG) 회의 : 9.24(월)-25(화), 국립외교원 / 외교부 주관
※ 해양차단훈련(Eastern Endeavor 12) : 9.26(수)-27(목), 부산 / 국방부 및 해경 주관
- 도상훈련(TTX : Table Top Exercise) : 9.26(수), 해운대그랜드호텔
- 해상훈련(LIVEX : Live Exercise) : 9.27(목), 부산 동남방 공해
※ 우리는 지난 2010년 PSI 지역 워크샵과 해양차단훈련(Eastern Endeavor 10) 개최
확산방지구상(PSI)은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핵·생화학무기와 같은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수단 및 관련물질의 국제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발적인 국제협력체로서, 2003년 11개국으로 출범하여 현재 101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우리는 2009년 PSI 가입 이후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방지를 위한 범세계적 노력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운영전문가그룹(OEG) 회의 및 해양차단훈련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가 WMD 확산방지 활동에 지속적인 기여를 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전문가그룹(OEG) 회의에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PSI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21개국 대표단이 참가하며, 향후 PSI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 OEG는 PSI 주도국 21개국으로 구성된 PSI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성격으로서 개최되고 있으며, PSI 담당 정부전문가 및 정책담당관들이 주로 참석
- 아·태지역에서는 우리(10.11월 참여) 외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가 참여중이며, 현재까지 5회의 OEG 회의 개최 (호주 2회(2003.7월, 2004.12월), 싱가포르 1회(2006.7월), 뉴질랜드 1회(2007.3월), 일본 1회(2010.11월)
이번 PSI 해양차단훈련(Eastern Endeavor 12)은 참가국간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연합 해상차단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며, 가상 시나리오를 상정하여 각국내 기관간 및 국가간 협조과정을 점검하는 도상훈련(TTX)과 함정, 항공기 등 실제전력이 참가하는 해상훈련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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