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강남스타일의 이너뷰티 시크릿 ‘히알루론산’

- 1000배의 수분을 채워주는 히알루론산

서울--(뉴스와이어)--히알루론산이 보습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며 ‘물광주사’가 주목받고 있다. 맞으면 피부가 물기를 머금은 듯 광이 나 보여 젊은이들 사이에서 ‘물광주사’라 불린다.

최근 히알루론산이 보습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콜라겐, 엘라스틴과 함께 피부세포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은 1g당 1000㎖의 수분을 축적하고 유지한다. 피부가 아닌 몸속의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머금고 있다는 뜻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유지해주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줄어들며 노화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보습과 재생능력이 떨어지고 피부는 거칠어진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히알루론산을 넣은 화장품과 주사다. 그리고 최근에 먹는 히알루론산까지 등장했다. 특수한 분자량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을 만들어 얼굴에 바르거나 주사로 피부 진피층에 공급해 수분을 채워주는 원리이다.

또한 하루에 한 알 또는 두 알로 피부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줘 피부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식약청에서 개별 인증까지 받은 피부가 먹는 수분 히알루론산까지 등장해 이너뷰티 시장에 새로운 뷰티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2년 피부미용계의 돌풍 히알루론산

프라임클리닉 이종욱 원장은 “물광주사 시술법은 전체적인 피부톤을 환하게 해주며, 지치고 힘없는 얼굴을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처진 눈 밑 주름과 다크 서클, 팔자주름 등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한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바람 부는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피부 속 수분을 얼마나 유지해 주느냐에 따라 젊고 아름다운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물광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피부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시술 후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효과도 금세 사라진다. 외출할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당분과 인스턴트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고농도 비타민과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것도 피부를 노화로부터 지키는 방법 중 하나다.

히알루론산 필러도 있다. 물광주사가 피부 보습에 목적을 둔 것이라면 필러는 팔자주름이나 눈가주름처럼 특정 부위를 채워 주름을 줄여준다.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의 히알루론산 필러 ‘퍼펙타’는 히알루론산 입자를 3각형 구도로 결합시키고 그 안에 수분을 채운 ‘물풍선’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입체감 있고 또렷한 얼굴선을 만드는 데 탁월하다. 또한 특허 받은 ‘e-BRID 기술’로 히알루론산 변형률을 1% 미만으로 최소화하여 인체에 안전하며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퍼펙타’는 입자가 서로 엉키지 않아 필러 주입 시 주사바늘을 부드럽게 통과하기 때문에 의사나 시술 받는 이가 원하는 라인을 구현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호감형 인상을 만들 수 있다.

피부가 먹는 수분 이너뷰티, 일명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BB수도 강남스타일의 루비족과 연예인들 에 의해 입소문이 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마니아층이 형성될 만큼 먹는 화장품 시장에서 대기업과 어께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아리화장품은 5년 전 국내 최초로 히알루론산을 하루 120ml 섭취했을 때 주름개선, 미백개선, 각질개선, 탄력개선, 피부보습 등에 도움을 준다는 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생리활성 2등급으로 식약청에서 개별인정을 받아 히알루론산수 이너뷰티 제품에 이어 히알루론산 B.B수로 식물성 캡슐로 제품의 효능과 안정성에 집중 투자를 하면서 이너뷰티 선도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신뢰를 받고 있다.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는 “피부가 먹는 수분 히알루론산 BB수는 수분을 단순히 공급하는 차원이 아니라 피부 속 수분을 근본적으로 지키는 힘”이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수분탱크 히알루론산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하는 올 가을 화장품 뷰티 핫 키워드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다.

웹사이트: http://www.ari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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