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통업계 ‘과대포장’ 일제점검 실시
- 백화점・할인마트 등 대형유통매장 추석절 선물세트 대상
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에 따른 자원낭비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매립·소각 등 폐기물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시청·구청·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양주, 민속주 등 주류 ▲식품류, 화장품류 ▲홍삼, 꿀 등 건강보조식품류 ▲벨트, 지갑 등 잡화류 등이며 포장공간비율과 포장횟수, 포장재의 재질 등 포장방법 기준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반은 포장방법 기준위반 여부를 육안으로 측정해 기준위반이 인정되면 제조업자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거쳐 ‘검사성적서’를 제출토록 할 방침이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결과 기준위반일 경우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화려한 과대포장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입하지 말고구입한 제품의 포장재는 재활용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해 ‘포장폐기물 발생량 줄이기’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선물용품 유통이 많은 시기를 중심으로 수시 지도·점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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