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참살이 실습터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참살이 실습터 지원사업은 참살이 업종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미래유망 틈새시장인 참살이 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창업과 취업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차년 사업에서는 교육수료생 80명중 62명(78%)이 창·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 참살이 실습터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으로 가장 우수한 사업성과를 나타냈다.
창·취업에 성공한 실례를 보면 커피바리스타 과정에는 현영예 씨가 ‘위치스 케틀’이라는 커피전문점을 북구에서 운영해 메뉴를 참살이에 알맞게 특성화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지공예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한 강화승 씨는 경북 경산시에서 한지공예대중화를 위해 ‘화승한지공방’을 창업해 다양한 신소재를 접합한 실용적인 작품제작으로 지역 사회의 참살이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참살이실습터는 현재 전국 7개 기관이 지역별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요 교육대상은 창·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전공자, 경력 단절 기술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목적은 수요에 알맞은 실무중심의 창·취업 교육을 시행해 관련 업종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교육생 전원에게 교육비 및 실습 재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사업 2차년도인 올해에는 한지공예디자이너(전·후반기 각 25명), 네일아티스트(40명), 웨딩플래너(40명) 등 3개 과정, 총 130명의 참살이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한지공예디자이너 과정 전반기 25명이 교육을 수료해 21명(84%)이 창·취업했다.
교육 과정은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을 진행해 대구시민의 수요에 맞춘 교육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참살이실습터 특화과정인 한지공예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한 한 수료자는 “정말 좋은 교육을 무료로 받게 해준 중소기업청과 대구광역시, 교육을 진행해 준 참살이 실습터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여기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10월부터는 교육생 창·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참살이 업종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해 참살이 업종의 사회적 홍보 및 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한몫할 것이다.
교육수료자에 대해서도 사후 관리차원에서 전문가 세미나 및 창업상담 등의 보충 교육과정을 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창업경진대회, 대구참살이실습터 자체경진대회, 참살이실습터 전국경진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보다 최신의 트랜드를 반영시켜 실제적인 수요에 맞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윤상화 문화산업과장은 “참살이실습터 교육 대상자의 질 높은 취업과 실질적인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며, 대구지역 창·취업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역 실업해소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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