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학교 축제 때 ‘찾아가는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운영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9월 19일(수)부터 11월 22일(목)까지 2개월 동안 학교의 축제기간에 직접 찾아가서 인터넷 중독 상담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는 “찾아가는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학교 폭력, 왕따 등 인터넷 중독의 폐해가 극심해지고 있고, 특히 스마트폰 이용의 확산으로 다양한 연령과 유형으로 인터넷 중독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인터넷 중독 간이상담, 예방 및 대처방법 교육 등을 통해 상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축제 때 찾아가는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운영한다.

학교 축제 때 홍보부스를 운영할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했다. 그 결과 21개교가 신청했고, 그 중 10개교를 선정해 9월 19일 월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27일 침산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1개교에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상 학교에 대구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상담사 1명과 외부 전문상담사 3명을 파견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파견 상담사를 통해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검사지를 이용한 중독검사와 간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퍼즐 만들기, 친환경목걸이 만들기, 인터넷이용 다짐글 적기 등 다양한 대안활동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인터넷 이용을 위한 자기 의지를 다지고 사전 예방의 기회를 갖게 된다.

대구시 권태형 신기술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담 대상자가 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쉽게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통해 상담할 수 있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인터넷 이용법을 알려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의 관심도, 만족도, 효과성 및 다양한 의견을 조사해 “찾아가는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 운영”을 개선하고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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