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재난심리 상담지원서비스 실시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이 전남지역을 강타해 7명의 인명 피해와 4천500억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19일 소방방재청과 전남도 재난심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장흥의 회진면을 방문해 재난 경험자의 안정을 위해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고 응급복구 대민 봉사도 실시키로 했다.
이는 태풍이 재산피해, 물질적 피해는 물론 심리적 피해를 줘 재난 경험자들이 차후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가는데 큰 장애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자연재해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들에게 집중돼 아픔과 고통을 완화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재난 심리상담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으로 사회생활 기피, 공포, 무력감 등 다양한 고통을 받는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을 완화해주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라며 “이번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재난 피해자들을 심리상담을 통해 하루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방재과
061-286-7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