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시가스 공급 사각지대 없앤다

-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LPG 소형저장탱크설치 등 적합한 공급체계구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및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지식경제부 및 한국 LPG 산업협회와 협의를 거쳐 소비자 복지 증진 등을 위해 조성된 “LPG 희망충전기금”을 활용해 LPG 소형저장탱크를 공급, 가스사용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연료비 부담 완화 등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그동안 경북도가 에너지 사각지대인 농촌지역에 저렴한 연료공급을 위하여 지경부와 LPG 산업협회 등에 수차례 건의 하여 이룬 성과로 오는 9월 말부터 청송군과 영양군에 20~80가구 정도가 사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하여 보급하며 사업평가 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서민연료 소외계층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주거 밀집지역과 소형음식점, 산동네, 달동네, 농산어촌 산간벽지 등은 주로 LPG를 주 연료로 사용해 왔으나 소형저장시설 탱크설치비의 비용과다와 다단계 유통과정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비를 부담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비(지경부)예산 요청과 기금사업의 확대를 건의해 둔 상태로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농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시설 보급사업은 늘어날 전망이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농어촌지역 실정에 적합한 LPG 공급체계사업을 확대하여 열악한 연료 환경을 개선하고 서민 연료비 절감과 효율적인 안전관리로 에너지 복지 향상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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