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스포츠마케팅 결실

- 도내 3개월 전지훈련 서자바주 전국체전에서 공동선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년주기로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전국체전(9.9~9.20)에 초청을받아 도체육회 최암이사를 단장으로하는 해외체육교류단을 5일간(9.9~9.13) 파견, 개회식을 참관하고 9. 12일 11시 인도네시아 헤르야완 서자바주주지사, 아지스 체육회장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스포츠유학, 훈련,대회의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 전문학교가 없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청소년들이 선진 체육을 배우기 위해 도내 체육부가 있는 학교에 장기 유학, 연수의 길이 열렸으며, 경북도가 개최하는 각종 체육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서자바주 선수단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경북도 7개 시군에서 인도네시아측 전액부담(6억원정도)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번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에서 20일 폐회식을 앞두고 현재 금메달 67개로 수도인 자카르타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는 경상북도와 서자바주의 스포츠교류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08년 대회에서는 33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4위를 했었다.

경북도 박홍열 체육진흥과장은 서자바주에 파견된 11명의 도 소속 체육지도자를 방문 격려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정기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 하고, 이번 전국체전 성과를 내세워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계약기간 연장과 연봉 재협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비용부담 조건으로 파견된 체육지도자 11명은 연봉2만불과 주택, 식비, 운전기사 1명, 가정부1명의 생활지원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박창배
053-950-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