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아카데미, ‘체험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과정’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농산어촌체험마을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위원장, 사무장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9.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고령 개실마을에서 경북관광아카데미 ‘체험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 운영자 아카데미’는 미래관광 트렌드가 ‘구경하는 관광’에서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색다른 체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함께 학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체험학습관광’으로 변화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험관광상품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프로그램 운영자의 전문성 및 친절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농촌체험관광, 고객만족, 경북 정체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경북도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인 “고령개실마을”에서 숙박하면서 마을의 성공 비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했다.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백승운 팀장은 “경북정체성과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경북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정체성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준원 경영컨설턴트로부터 친절서비스마인드 함양, 박희주 경기대학교 교수로부터 농촌체험관광의 차별화 및 성공을 위한 특화된 전략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안동지례예술촌 김원길 촌장님을 모시고 한옥체험업 성공비결을 전수받았다.

또한, 개실마을영농조합법인 김병만 대표로부터 마을의 소개와 함께 체험관광 기반 확충,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마을 운영 조직, 전략 홍보 등 체험마을로서의 성공사례를 배우고 마을로 돌아가서 보완·적용할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전화식 관광진흥과장은 “체험관광은 미래관광의 주력 분야인 만큼 3대문화, 한류, 생태, 에너지 등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가족관광뿐만 아니라 수학여행단도 적극 유치해 체험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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