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9개 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9개 분야 19개 과제로,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지역상품 판매 확대 대책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석맞이 문화·관광 확대 대책 ▲소외계층 지원강화 대책 ▲교통 및 안전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환경 대책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등이다.
특히 도는 최근 태풍과 수해로 인해 서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생활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성수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도내 농가와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내 고장 상품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도는 낙과 사주기, 직거래 장터 7개소, 추석 15대 품목 직매장 92개소 개설 등을 통해 성수품 수급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서민물가 안정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43개 시장에서 도-시군공무원 1만5650명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와 182기관·단체 7500명이 참여하는 자매결연 시장보기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온누리 상품권이 전통시장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30억원 판매를 목표로 상품권 구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중단한 온누리 상품권 3% 할인판매도 도비를 지원해 계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봉사활동 등을 실시해 공공부문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 보살피기 2450세대 2억3000만원, 사회복지시설 차례상 차리기 160개 시설 5300만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 찾아가기 300세대 1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135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의 도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9월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재해대책, 물가대책, 생활환경, 의료·방역, 교통대책, 소방상황 등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해 불편해소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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