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리아 사태 관련 60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 추가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시리아의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면서 국제사회의 지원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음에 따라, 이미 지원 결정한 100만불에 더해 6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 9.11 현재 유엔난민기구에 등록된 난민수는 요르단 8.5만명, 터키 7.8만명, 레바논 6.7만명, 이라크 2.3만명이며, 시리아내 피난민은 약 120만명

금번 추가 지원은 시리아 난민들의 대규모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르단과 레바논에 제공되어, 이들 국가내 시리아 난민 구호활동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 정부가 지난 4월 ‘시리아 국민 우방국 회의‘에서 서약한 100만불은 국제적십자위원회, 유엔난민기구 등 5개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되며, 이 중 30만불은 터키내 시리아 난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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