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남아공 고위급 정책협의회’ 서울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안호영 제1차관은 ‘에브라힘 에브라힘(Ebrahim Ebrahim)’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 부장관과 9.21(금) 서울에서 ‘제6차 한-남아공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가질 계획이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는 ▲ 정치·안보 ▲ 에너지·자원 ▲ 과학기술 ▲ 통상·투자 ▲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자현안을 비롯하여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 등이 협의될 예정이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 우리측은 ▲ 남아공 원전 건설사업 참여 ▲ 남아공에 대한 지식공유사업(KSP) 실시 등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방안을 협의하고, ▲ 우리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과 ▲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금년 10월 중순에 개최될 ‘한-아프리카 협력주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프리카 중심국가인 남아공의 관심과 참여도 당부할 예정이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유일의 G20회원국이자, 아프리카 전체 GDP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각종 분쟁 중재 등 아프리카 정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금년부터 AU 집행위원장을 배출함으로써 정치적 영향력이 증대일로에 있다.

※ '12.7월 Dlamini-Zuma 남아공 내무장관 AU 집행위원장 당선

금년은 한-남아공 수교 20주년으로, 양국관계는 작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의 첫 남아공 방문과 금년 3월 ‘주마’남아공 대통령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등을 계기로 더욱 긴밀해지고 있으며, 금번 정책협의회 개최를 통해 양국간 협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

※ 1992.12.1 수교

한-남아공 정책협의회는 1997년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첫 회의가 개최된 이래 총 5차례 개최되었으며, 2011년 6월 제5차 정책협의회(남아공 프리토리아)부터 수석대표를 차관급으로 격상하여 개최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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