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으로 발생한 태화강 쓰레기 신속히 수거

- 연인원 3700여 명 투입, 9월 22일까지 둔치 청소 완료

- 박맹우 시장 금일 성남동 공영주차장 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제16호 대풍 ‘산바’로 태화강 일원에 쌓인 각종 쓰레기 수거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9월 18일 오전 9시 30분 박맹우 시장 주재로 시, 구·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태화강 일원 환경정화 관련 관계관 회의’를 갖고 신속하게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총 1300톤으로 십리대밭 축구장 40톤, 용금소 100톤, 태화교 ~ 학성교 1000톤, 아산로 하부 160톤 등이다.

투입 인원은 기업체, 환경단체, 민·관·군·경 등 연인원 3700여 명이다.

울산시는 우선 금일(9월 18일) 태화강관리단 등 500여 명의 인력과 물차 등 37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태화강 둔치에 설치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에 대한 뻘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3200명(일일 800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태화강 둔치 일원에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를 완전 수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아산로 하부 쓰레기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전에 이번 태풍으로 인하여 쌓인 태화강 일원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함으로써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맹우 시장은 9월 18일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공영주차장을 방문, 쓰레기 수거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인력과 장비를 적극 동원하여 쓰레기 수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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