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통신기업 COMCAST 그룹, 투자이민으로 모집된 금액 전액 상환해

- 대형 투자이민 프로젝트 최초 원금 상환 성공 사례

서울--(뉴스와이어)--미국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둔 미국 1위의 케이블TV 및 브로드밴드 인터넷 사업자인 Comcast는 지난 15일, 미국 투자이민 (eb-5) 투자자들에서 본사 건물 신축을 위해 투자 받은 원금 전액(25 Million USD) 을 상환하였다고 밝혔다.

투자이민자의 자금이 투자되어 신축한 빌딩은 ‘Comcast 센터’로서 필라델피아에서 제일 큰 랜드 마크 빌딩이자 미국에서 15번째로 큰 빌딩이다. Comcast 관계자에 의하면 필라델피아 본사 건물 신축은 금융위기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환경에서 투자이민자금을 훌륭히 활용한 사례이며, 아울러 충분한 고용이 창출된 관계로 참여한 투자이민자들 역시 성공적으로 영주권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그룹인 여명아이앤아이의 정회정 미국 변호사는 Comcast 프로젝트의 성공을 미국 대기업이 진행하여 정식 영주권과 원금 상환이 모두 성공한 최초 프로젝트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규정하였다. 정 변호사는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서, 실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Comcast 처럼 명성이 높고, 재정상태가 튼튼한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원금상환이 된 Comcast 프로젝트는 총 공사 비용 100 Million USD 중 25%를 외국인 투자이민 진행자들 통해 조달하였고, 그 중 상당수의 한국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정회정 미국 변호사는 귀뜸하였다.

한편, Comcast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영주권 및 원금을 상환받은 J씨는 “집에서 인터넷 통신으로 쓰고 있는 잘 아는 회사여서 투자이민 진행 시에도 신뢰가 갔다. 진행 과정에 투자이민 실패 사례를 간혹 접하게 되어 가슴이 조마조마 한적도 있었지만, 가족들의 영주권도 취득하고, 이번에 원금까지 무사히 상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하였다.

미국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은 미국 내 리저널 센터에 50만 불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10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을 창출하면 본인을 비롯하여 배우자와 만 21세 자녀들 또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명아이앤아이 개요
(주)여명아이앤아이는 미국 투자이민 수속 전문 법인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지난 10년 간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eb5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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