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역통계 최우수 기관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여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는 ‘전북도정 대표통계’가 통계청이 주관하는 지역정책 수립·평가에 필요한 통계를 개선하거나 개발하여 활용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전북도의 도정 대표통계 구축·발표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배경에는 첫째, 통계지표를 과학화·체계화하고 분기 단위로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미국의 오리건주 외에는 연구 보고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독창적임.

둘째, 통계지표 구축과정에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발연, 호남지방통계청, 통계개발원 등 통계 관련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지역통계의 질적 수준을 제고.

* 지표에 대하여 정의, 측정방법, 주기 등을 명확히 함

셋째, 도의 정책수립, 업무추진상황 보고, 성과측정 등 도정 전반에 대해 통계를 기반으로 한 김완주 도지사의 통계기반 도정운영 방침이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 높이 평가됨.

넷째, 전북도의 역점 시책인 삶의 질 관련 부문과 같이 정량적 측정이 어려운 지표에 대해서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서베이를 통해 조사결과의 객관성·신뢰성을 높였음.

다섯째, 발표내용에 포함되는 지표별 분석 및 시사점에 대해 자의적 분석을 배제하기 위해 전북통계협의회(한국은행, 통계청, 전발연)를 통해, 분석·발표하도록 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발표자료는 전북도가 자체 구축·운영 중인 ‘도정현황 통계 시스템’을 통해 공개하여 도민들이 도정성과 및 변화상을 알기 쉽게하여 도민과의 정책소통에 크게 기여함.

앞으로도 전북통계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 발표내용을 발전시키고, 핵심성과 22개 지표에 대해서는 BSC부서 평가 반영, 실국간부의 성과관리과제에 포함하는 등 업무 추진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임.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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