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SNS 마케팅 위한 ‘남다른 소셜 입소문 스토리’ 만들기

- 실시간 확산의 SNS 마케팅 차별화

- ‘남다른 소셜 입소문 스토리 만들기 6단계 전략’ 대응

서울--(뉴스와이어)--세상은 온통 SNS로 난리들이다. 대선으로 준비하는 정치인부터 수행평가 숙제를 의논하는 초등학생들까지 SNS를 활용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우 저렴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문제는 너무 많은 정보가 생성되다 보니 차별화되지 않으면 실시간으로 확산되는 거대한 SNS의 물결에 휘말려 순식간에 휘발되어 버린다. 많은 트위터리안은 트윗한 글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달성되기를 기대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많은 정보 속에 묻혀버린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남긴 SNS 메시지에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잡아 둘 수 있을까? 남과 똑같은 메시지와 스토리로는 고객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할 것이다. SNS 환경에서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입소문 스토리’가 꼭 필요하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전략을 연구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http://khwb7000@khu.ac.kr) 신광수 주임교수는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 유통교육원에서 ‘남다른 소셜 입소문 스토리’ 만들기를 강의하였다. 1단계 키워드 환경적용부터 2단계 입소문 컨셉대안 선정, 3단계 입소문 컨셉개발 순으로 총 6단계로 나누어 ‘우리 제품만의 소셜 입소문 스토리’ 개발방법과 사례와 접목시켜 학습자의 현업 적용성을 높이도록 하였다.

체계적인 소셜 입소문 컨셉 개발 프로세스에 따른 실습으로 페이스북, QR코드에 적용할 소셜 입소문 스토리를 정교화하여 탑재시켜 보았다. 교육에 참석한 종가집김치 고창국 팀장은 “새로 출시할 고부가 신제품의 소셜 입소문 스토리를 제작, 적용하여 보고 수많은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진실한 입소문 스토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으며 기존 핵심제품에도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주관한 aT농식품유통공사 이경미 박사는 “현업의 실제적인 홍보와 수익창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셜 입소문 스토리 개발 교육으로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한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과 이야기농업연구소 안병권 소장도 SNS의 전체적인 개요와 소셜입소문 스토리 사례에 대한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엄청나게 빠르고 실시간으로 확산되는 SNS 환경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소셜 입소문 스토리 개발’과 통합적인 실행전략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다.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개요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이용택)은 글로벌시대 무한경쟁 우위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예측능력 육성과 선진경영기술의 혁신이론을 전파하고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패러다임 인력을 육성하는 국내 유수의 전문경영대학원이다. 한국산업발전을 리드할 전문MBA육성을 위한 석사과정으로 글로벌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건설안전경영학과와 각 분야의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최고경영자과정, 글로벌교육경영자과정,녹색건설산업최고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학계 최고의 학자와 현업적용성을 높이기위한 현업 경영전문가, 외부저명인사를 모시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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