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라 구박받는 사촌형·누나 위한 ‘명절 구박 구출 이벤트’

- 선착순 500명에게 친인척∙지인 선물용 ‘이음 소개팅 상품권’ 증정

- 지긋지긋한 명절 구박을 퇴치하는 ‘연애구박 반사 부적’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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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2-09-19 10:00
서울--(뉴스와이어)--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지만 20대 후반이 넘은 싱글남녀에겐 피하고 싶은 자리이기도 하다. 매번 반복되는 ‘애인은 생겼냐?’, ‘결혼은 언제 할래?’ 등과 같은 명절 구박 때문이다.

대한민국 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은 한가위를 맞아 싱글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이음 추석 프리미엄 패키지’를 신청받는 ‘명절 구박 구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음 추석 프리미엄 패키지’는 3만원 상당의 ‘이음 소개팅 상품권’과 명절 구박을 퇴치하는 ‘연애구박 반사 부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개팅 주선을 대신하는 이색 추석 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화)까지 이음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선착순 500명의 접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종료된다. 상품권 형태는 오프라인과 모바일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오프라인 상품권은 신청 즉시 선착순 배송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26일(목)에 일괄 발송된다.

이음의 김미경 홍보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주변의 솔로들이 걱정된다고 언제 연애할거냐는 닦달을 하기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며 “올 추석에는 소개팅 주선 한 번 안 하면서 싱글들의 마음에 상처만 주는 일은 그만 하고 ‘이음 추석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실속 있게 솔로탈출 하는 방법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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