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이민자 적응과 사회통합 대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한국사회학회(회장 이은진)는 9월 20일(목) 오후 2시 이화여대 국제협력관에서 <이민자 적응과 사회통합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종합적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다문화가족 등 우리사회 다문화 배경을 지닌 구성원의 사회 적응 및 통합 수준을 파악하고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외국국적 동포, 한국인의 이주자 수용성 등 네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사회학 뿐 아니라 행정학·정치학 등 인접 분야 연구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특히, 정치학자인 장승진 국민대 교수는 한국인들이 이주자로부터 느끼는 위협 요인을 경제·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향후 다문화 사회 모습을 설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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