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1.4%, 회사의 명절 상여금 “항상 부족하다”

- 기혼 직장인 추석상여금 ‘63만원’ 미만이면 적자

서울--(뉴스와이어)--올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 폭등으로 직장인과 구직자들의 추석 경비 걱정이 심각하다.

특히, 기혼직장인들은 추석상여금이 평균 62만원보다 적으면 ‘적자’일 것이라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과 구직자 344명을 대상으로 <추석 예상 경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은 평균 46만원의 경비가 예상된다고 답했고, 구직자는 평균 31만원이 예상된다고 답했다.

특히, 기혼자(가계기준)의 추석 예상 경비로 직장인이 평균 63만원, 구직자가 평균 56만원정도가 예상된다고 답해, 기혼 가정의 경우 50만원 이상의 추석 경비가 예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직장인들은 회사의 ‘명절 상여금’ 규모에 대해 ‘항상 부족하다’고 (81.4%)고 입을 모았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명절 상여금은 충분한가?> 조사한 결과, ‘부족하다(모자라다)’는 답변이 81.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충분하다(남는다)’는 답변은 5.5%에 그쳤고, ‘적당하다’는 답변이 13.1%로 조사됐다.

올해 추석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이 4명중 1명정도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추석에 고향(부모님댁)을 방문할 계획인가?> 조사한 결과, ‘못 간다’는 응답자가 24.4%에 달했다.

이러한 답변은 기혼자(18.3%)보다 미혼자(27.5%)가 더 많았다.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는 ‘경비가 부족하다’는 답변이 3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구직활동을 하기 위해서 (20.2%) △일이 많아, 회사에서 일 한다 (17.9%)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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